아이카와 긴긴잔

Aikawa Gold and Silver Mine

메이지시대 이후

메이지시대 아이카와 금은산과 쓰루시 은산은 ‘사도 광산’이라는 명칭으로 1869년에 관영화된 후, 1896년에 미쓰비시 그룹에 매각됩니다. 이 기간 외국인과 해외로 유학한 일본인 기술자 등이 부임하여 수갱을 축으로 일정 간격으로 수평 갱도를 파는 방법과 광석 운반 기계화 등이 달성되었습니다. 이러한 구미에서 도래된 선진적 광업기술로 인해 금은 생산량은 대폭 증가하여 사도 광산은 일본을 대표하는 근대적인 광산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촬영:니시야마 호이치

수직갱도

1877년에 완성된 귀금속 광산으로는 일본 최초의 서양식 수직갱도. 광석, 사람, 물자 운반에 사용되었으며 가장 깊 은 곳은 352m에 달한다. 일본 광업 근 대화를 상징하는 건조물 중 하나이다.

촬영:니시야마 호이치

기타자와 부유선광장

1938년에 완성된, 채취한 광석을 분류 하고 제련하는 설비. 그 후의 확장으로 연간 5만 톤의 광석 처리능력을 갖추는 등, 동양 최대규모를 자랑하게 되었다.

촬영:니시야마 호이치

오마항

1892년에 완성된 항구로, 광석 수송 및 석탄 등의 생산자재 반입에 사용되 었다. 현재도 석재호안, 트러스교, 로더 교각, 크레인 스탠드가 남아있다.

촬영:니시야마 호이치

도지가와 제2발전소

메이지시대 이후 광산에 전력을 공급하 기위해 화력발전소가 건설되었다. 화력 외의 예비전력을 얻기 위해 수량이 풍부 한 도지가와 강에 수력발전소가 건설되었다. 도지가와 제2발전소는 1919년에 완 성되어 1977년까지 가동되었다.

광산 도시의 흔적이 남아 있는 교마치길